글제목
  까로타후기요.
작성자
  김연선
작 성 일
  2017-12-22 00:15:33

첫째가 어린이집이 거리가 있어 항상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데 39개월이 되니 유모차가 주저앉고 벨트도
너무 꼭 맞아 잠그기 힘든 상황까지 와서 웨건이나
휴대용 유모차중 하나를 구입 해야겠다 생각하던 중
4개월 차에 접어드는 둘째가 조금 지나면 둘이 같이
탈 수 있는 웨건을 사는 게 낫다 싶어 까페에도 물어
보고 검색도 많이 했네요...
그러던 중 까로타를 보고 제가 딱 원하는 웨건이다 생
각하고 리후*드에 질문을 많이 남겼어요...친절하신
사장님이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상세히 답
변 해 주셨어요.( 사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일단 제가 까로타를 보고 딱 저거다 싶었던 이유는 웨
건치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휴대성이 간편한 점 이였
어요. 저흰 둘째가 태어나고 신랑이 등원 시 차로 첫
째를 데려다 주고 하원 시 둘째를 친정에 맡긴 후 제
가 첫째를 데리러 가는 상황이라 차에 싣고 다니며 폴
딩이 간편한 웨건을 찾아보고 있는 중 이였거든요. 신
랑차에 물건이 많이 들어있는 상태인데도 이정도면...
넉넉하게 트렁크에 넣고 다니며 다른 짐도 실을 수
있겠더라고요. (상품 설명 보니 경차에도 실리고 기
내반입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휴대성이 간편해서 핸들링이 안 좋을 줄 알았는데 핸
들링도 웬만한 디럭스 유모차 못지 않네요.
다만 휴대성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 쿠션이 조금 빈약
한 게 흠이라면 흠이네요.(요건 업그레이드 킷트 출
시된다하니 보안이 되겠죠...근데 폴딩 시 쿠션을 빼
야한다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또한 제가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인지 폴딩하기가
힘들고 폴대도 너무 뻑뻑해서 손이 까지는 줄 알았네
요. ㅜ (이것도 사용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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