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까로타후기
작성자
  박리나
작 성 일
  2017-12-15 22:02:17

딱 두돌차이나는 2살.4살 자매를 매일 등하원하고 특히나 요즘같이 병원 왔다갔다 할 날이 많을때마다 늘 아쉬웠던 웨건을 드디어 구입했어요.. 사기전까지 유모차와 웨건 중에서 고민을 계속했습니다. 웨건은 너무 크고 무겁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컸었는데..
우연히 베이비페어에 갔다가 까로타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저의 유모차와 웨건의 사이에서 했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 까로타~~
유모차로 치면 절충형느낌의 웨건이라고나 할까요..
저희집 엘레베이터도 작은편이라 웨건 사면 들어갈까했는데 다행히 딱 맞게 들어가더라구요. 특히나 접었을때 경차에도 실릴수있는게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반웨건은 차에 싣는거까지는 부피도 크고 무거워서 가스차량인 저희차에는 안실릴거라 생각햇는데 까로타는 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특히나~~ 하원할때나 병원 오갈때 걷는걸 좀 힘들어하는 첫째를 둘째와 같이 케어할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두명을 태우는거라 어떤걸 태워도 무거운건 어쩔수없는 부분이지만.
한곳에 두명을 같이 태워서 끌고 다닌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구. 두명 끌다가 한명 태우면 핸들링 날라갈거같아요ㅋㅋ두명태우고 끌때도 핸들링 좋아여.
애들 등원시키구 웨건으로 장도 봐와서 물건도 실어왔어요~~~장도 편하게 보고. 1인용 유모차로 두아이 건사하느라 힘들엇던 제게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에요~~~
아이들 가방. 짐 한번에 해결할수있어서 너무 좋구.
저는 다 만족스러운 후기에요~~~~
무게가 큰 웨건도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지만
저처럼 무거운 웨건이 부담스러운분께는 딱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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